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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미·일, ‘北 ICBM 도발 대응’ 미 전략폭격기 전개 하 공중훈련 실시

미국의 전략폭격기(B-1B)가 한반도에 전개된 가운데, 한미일은 제주 동방의 한일 간 방공식별구역(ADIZ) 중첩구역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3일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미국의 전략폭격기는 올해로 4번째로 한반도에 전개됐다. 한미일 공중훈련도 올해 들어 2번째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전개와 연계해 한국 공군의 F-15K·KF-16 전투기와 미국 공군의 F-16 전투기, 그리고 일본 항공자위대의 F-2 전투기가..

'잠수함 최고 파트너' 강화도함, 해군 인도…구조작전 능력 강화

우리 군의 수중 전력 최고의 파트너 함정이 1일 해군에 인도됐다. 차기 잠수함구조함(ASR-Ⅱ) 강화도함(ASR-22)이 내년 상반기 전력화되면 우리 잠수함들의 든든한 지원전력으로서 잠수함 승조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응하는 구조작전 수행 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경남 거제의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서 신현승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준장), 박태규 해군 제8전투훈련단장(준장), 이용욱 한화오션 사업지원 부사장을 비..

"北 신형 ICBM 화성-19형 다탄두 탑재능력 갖춰"

북한이 31일 평양인근에서 발사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신형 ICBM '화성-19형'이라고 주장하며 주요 비행 성능을 1일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 ICBM은 최대정점고도 7698.5㎞까지 올라가 1001.2㎞를 5156초간 비행해 동해 공해상 예정목표수역에 떨어졌다.이날 조선중앙통신이 이 같은 보도와 함께 ICBM 발사와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담긴 사진 10여 장을 공개했다.이 사진들을 분석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전문가 분석] "美 대선 앞두고 존재감 드러내 영향 미치려는 한 듯"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국방전문기자·손영은 인턴기자 = 북한이 31일 오전 7시 10분쯤 평양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발을 발사하고 그 사실을 다섯 시간만에 관영매체를 통해 공개했다. 북한이 이처럼 신속하게 ICBM 발사 사실을 밝힌 건 이례적이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미국 대선이 임박함에 따라 존재감을 드러내고 미국에 대한 일종을 메세지를 전하려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발사 당일 날 (보도가)..

北 신형ICBM, 역대 최장 86분 비행… 尹 "빈틈없이 대비"

북한이 31일 우리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 미 대선을 닷새 앞두고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새 ICBM으로 '핵보유국' 이미지를 굳히고 향후 미국과의 협상에서 몸값을 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북한이 어떠한 기습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이 대비하라"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주문했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신규 대북 독자 제재를 지정키로 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역대 분기 최대 경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 3분기에도 연결 기준 매출 2조6312억원, 영업이익 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2%가 늘었고 영업이익은 457% 증가했다. 방산 부문의 견고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다.사업별로 보면 방산 부문은 매출 1조6560억원, 영업이익 4399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715% 늘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폴란드 K9..

'北 비핵화' 빼고 '핵 개발 지연'… 韓美, 대북 시나리오 수정

한·미 양국이 9년 만에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비핵화' 문구를 삭제했다. 양국은 '비핵화'라는 표현 대신 '핵 개발을 지연시킨다'는 문구를 추가했다.31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56차 SCM을 개최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은 동맹의 압도적 힘으로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조율해 나가는 동시에..

한·미 SCM 공동성명, 9년만에 ‘비핵화’ 빼고 ‘핵개발 지연’ 추가

한·미 양국이 9년 만에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비핵화' 문구를 삭제했다. 양국은 '비핵화'라는 표현 대신 '핵 개발을 지현시킨다'는 문구를 추가했다.31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각) 미 워싱턴DC 국방부 청사에서 56차 SCM을 개최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양측은 동맹의 압도적 힘으로 북한의 핵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조율해나가는 동시에,..

합참, 대북 경고성명서 “김정은 정권 불법적 도발 규탄…즉각 중단하라”

우리 군은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겨냥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합참은 31일 '합참 대북 경고성명'을 내고 "우리 군은 김정은 정권의 불법적이고 무모한 도발을 규탄한다. 지속적인 오물·쓰레기 풍선 살포, 러시아에 총알받이 용병 파견, 핵실험 준비 등을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말했다.합참은 "우리 군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불법적 도발을 지속 감행하..

현대로템, HR-셰르파 플랫폼 '무인 소방로봇' 최초 공개

현대로템이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로템은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AMXPO)'에 참가해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기술과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가 접목된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현대로템은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을 위한 무인 소방로봇을 최초로 선보인다. 무인 소방로봇은 현대로템의 다목적..

합참 “北, 신형 고체추진 ICBM 시험 발사 가능성 있다”

합참이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초기 판단으로는 신형 고체추진 장거리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31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성준 합창 공보실장은 북한이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직후 미사일 고각 발사를 한 것에 대해 "현재 미국 대선이 임박해 있는 시점에서 북한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판단과 현 상황을 탈피하기 위한 이벤트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그는 이어 "..

방위산업공제조합, 김희철 신임 상근부이사장 선임

방위산업공제조합 제2대 상근부이사장으로 김희철 한국안보협업연구소장(육사 37기·사진)을 선임됐다. 조합은 지난 8월부터 상근부이사장 공개모집 지원자들에 대해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이달 30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제14차 이사회를 열고 김 상근부이사장을 선임을 결정했다.김 상근부이사장은 1958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외교국방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육군본부 정책실장을 마치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합참 “北 장거리탄도미사일 경보, 한미일 3자간 긴밀히 공유”

합참은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를 두고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로서,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 및 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합참은 31일 오전 07시 10분경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되어 약 10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우리 군은 미측..

서경덕 "구글 지도에 '독도 주소' 입력하니 엉뚱한 곳 안내해"

아시아투데이 손영은 인턴기자·지환혁 기자 = 구글이 구글 맵스(지도)에 '독도 주소'를 동해상 위 엉뚱한 곳으로 표기해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1일 "지난주 '독도의 날'을 맞아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줬고, 확인해 보니 독도 주변 다른 곳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글 지도에서 독도 주소인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안용복길(혹은 독도이사부길)'을 검색하면 동해 해상 위 엉뚱한 곳으로 안내한다. 서 교수는..

김용현 국방장관 "韓 우크라이나 파병, 전혀 고려 않는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면서도 "단계적이라는 건 (우크라이나) 전황이 어떻게 진행되느냐 하는 것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의미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재 정부 대표단이 북대서양조양기구(NATO)에 가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으며 우크..

北, 한미 SCM 직후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군 "경계태세 격상"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합참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 미사일은 고각으로 발사된 장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했다.이날 미사일 도발은 한미 국방장관이 미 워싱턴 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가진 직후 이뤄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

[속보] 합참 "북한, 평양서 탄도미사일 1발 고각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사일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8일 이후 43일만이다. 우리 군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군은 경계태세를 격상한 가운데, 미일 당국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속보] 합참 "北, ICBM 고각 발사 추정"

[속보] 합참 "北, ICBM 고각 발사 추정"

합참 "북, 동해상으로 ICBM 추정 탄도미사일 고각 발사"

[기고] 이미지 작전

북한 김여정이 우리 군이 생산 배포한 사진을 무단 사용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담화를 통해 "그러한 각도(남쪽에서 북쪽 방향)에서 우리가 찍을 수가 없는 것이고 또 구도상으로나 직관적으로 보기에도 좋고 우리의 의도에 썩 맞더라니 쓴 것"이라고 했다.북한이 우리 돈 1800억 원이 들어간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폭파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 군은 경고사격을 포함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다.그중 폭파사진과 영상을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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