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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천에어쇼 글로벌우주항공방산전으로 격상…공군·경남도·KAI·항우협 공동 격년 개최

사천에어쇼가 국제 수준의 우주항공방위산업전으로 거듭난다.공군은 21일 경남도청에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강구영 KAI 사장,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군은 민간이 주도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와 차별화된 군사외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우주항공청 개청과 연계해 사천에어쇼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 국..

韓, 우크라 지원 수위 한단계 높일까…살상무기·대러정책 변화 감지

우리 정부가 북한의 파병 등 북·러간 군사협력이 가시화되자, 다양한 대응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 지원 기준을 러시아의 핵·미사일 핵심 기술의 북한 이전이라고 밝힌 바 있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일지 관심이 쏠린다. 국방부는 21일 북한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관련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

北, 우크라 파병에 핵심 '미사일 기술자' 포함…ICBM·핵잠수함 요구?

북한이 파병한 인력 중에는 미사일 관련 핵심 기술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번 파병에 미사일기술자까지 포함시키면서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 관련 기술을 원한다는 속내가 드러난 셈이다.21일 군과 정보 당국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파병에 미사일총국 핵심 미사일 기술자를 일부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앞서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관 나란히 앉아있는 병..

육군 카타르 연합훈련단, 사막지형 극복 FTX 실시…전술사격·연합전투 능력 배양

카타르 현지에서 연합훈련은 진행 중인 육군 '카타르 연합훈련단(TF)'가 21일부터 실사격·실기동을 포함한 연합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한다.육군에 따르면 카타르 연합훈련단의 육군 11기동사단 100여명의 장병과 K2전차 및 K9A1 자주포 등은 해군 수송함 노적봉함을 타고 지난 13일 카타르 도하항에 도착, 알 칼라엘 훈련센터에 전개했다.알 칼라엘 훈련센터는 카타르군이 보유한 동서 10㎞·남북 33.5㎞의 대형 훈련장으로 사막에 위치하고..

軍, 북한 러시아 침략전쟁 가담 "엄중 규탄, 즉각 중단 경고"

군 당국이 북한이 러시아 침략전쟁에 가담한데 대해 엄중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경고했다. 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가담한 것은 유엔 결의 위반이며 국제사회로부터 비난받아야 할 불법적 행위"라며 "또한 우리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 이러한 북한의 행태를 엄중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 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해병대, 필리핀서 다국적 훈련 '2024 카만닥 훈련' 참가…연안방어 전투기술 배양

대한민국 해병대가 오는 25일까지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다국적 연합훈련 '2024 카만닥(KAMANDAG) 훈련'에서 미국·영국·필리핀 등 7개 우방국 해병대와 함께 연안방어·전투기술 배양을 도모한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카만닥 훈련은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다국적 연합훈련으로, 우리 해병대는 2021년 미국과 필리핀 해병대의 제의에 따라 2022년부터 중대급 규모로 3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우리 해병대를 비롯해 7개국..

올 29번째 쓰레기 풍선 도발한 北…10여개 철원지역 낙하

북한이 20일 새벽까지 날린 쓰레기 풍선은 20여개였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29번째 쓰레기 풍선 살포를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감행했다.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쓰레기 풍선 낙하물은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10여 개의 확인됐다. 쓰레기 풍선의 내용물은 종이류·비닐 등 생활쓰레기다.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北, 여드레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경기·강원 이동 가능

북한이 19일 밤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현재 풍향을 고려할 때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도 및 강원도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북한은 민간 탈북민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빌미로 우리 지역에 쓰레기 풍선을 보내고 있다. 북한은 전날 남부 강원도 지역에서 "한국 쓰레기들이 대형 비닐풍선..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풍선 또 부양"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풍선 또 부양"

북한군, 러시아 훈련장서 보급받는 영상 공개…우크라 전개 임박했나

북한군이 러시아 세르기에프스키 훈련장에서 우크라이나 파병을 준비하기 위해 러시아 장비를 보급받는 모습이 공개됐다.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가 18일(현지시간) SNS계정에 게시한 27초짜리 영상에는 동양인 군인들이 줄을 서서 각종 물품을 받아 가고 있었다. 영상 중엔 음성으로 "넘어가지 말거라" "나오라 야" "야, 야, 야" 같은 북한 억양의 말이 들린다.SPRAVDI는 이 영상이 입수된 지 72시간도 안 되는..

유용원 의원 "북한이 공개한 韓군부 무인기…복제품 가능성"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북한의 무인기 공개 사진과 관련해 '북한의 복제품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은 과거에도 미국의 무인기를 복제한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우리 군의 소형정찰드론은 전단살포통을 적재하고 평양 왕복 비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유용원 의원실에 따르면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는 드론작전사령부 소형정찰드론과 유사하나, 기체 상부 점검창 형상은 전투기 내부무장창처럼 자동 개폐식이 아닌 것으로 볼 때 전단살포용 가능성은..

北, '韓군부가 날린 무인기' 사진공개…러시아 파병 브리핑 맞대응인가

북한이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무인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사진의 무인기가 '평양에 대한 삐라 살포에 이용된 무인기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한국군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동일 기종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정원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브리핑에'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이슈를 바꾸기 위한 의도가 내포돼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평양시안전국이 지난 13일 평양시 구역들에 대한 집중수색 과정..

北, 최정예 '폭풍군단' 러-우전쟁에 투입…1만여병 파병할 듯

[르포] 뜨거웠던 청년들의 안보 열의 …용산특강서 최윤희 전 합참의장 '해양안보 중요성' 강조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손영은·이정환 인턴기자 = 비가 쏟아지는 18일 오후 용산특강이 열리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는 초등학생부터 군인, 외국인과 관광객 등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강을 시작하는 오후 3시께 전쟁기념관 1층 이병형홀에는 최윤희 전 합동참모의장의 용산특강을 듣기 위한 사람들로 하나 둘 채워졌다. 용산특강은 전쟁기념사업회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교훈을 전하고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매월 주요인사를 특강자..

[2024 국감] 부승찬 의원 "공군 무인기 조종사 수당 인상 등 '처우 개선' 시급"

IMG_3574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충남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공군 국정감사에서 감시정찰의 핵심인력인 중·고고도 무인기 조종사에 대한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부승찬 의원이 공군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군의 현재 무인 항공기 조종사는 총 15명으로 무인기 조종사 항공수당은 대위 기준으로 월 18만원 수준이었다. 이마저도 임무 수행 3년을 채운 후에 받을 수 있어 이날 현재까지 15명 중 6명에게만 수당이..

[2024 국감] 이영수 공군총장 "미래 전장 주도할 강력한 항공우주력 건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미래 전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항공 우주력을 건설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공군총장은 이날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공군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국방혁신 4.0과 연계해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우주 전력을 확보하겠다"며 "최근 부각 되는 하이브리드전에 대비해 사이버, 전자기, 인지전 등 새로운 전장 영역에 대한 작전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대한..

[2024 국감]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공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통한 미래 항공우주력 건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공군은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복잡한 대내외 안보환경 속에서도 적 도발을 억제하고 전승을 보장하기 위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강한 선진공군'을 구축해 자랑스러운 과학기술 강군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 공군총장은 18일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김계환 "해병대 전체가 잘못된 것 아냐" 발언에…野, 고성 후 퇴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18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해군·해병대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북도서, 포항, 제주 등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 전체가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는 발언하자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고성을 지르고 퇴장했다. 야당의원들이 김 사령관의 발언에 대해 반발하고 자리를 뜨면서 1시간 가량 중단됐다.이날 국감은 시작부터 이윤세 해병대 전 정훈실장의 참고인 참석 여부를 놓..

이종찬 광복회장, 서울 독립기념관 건립 환영 "정부에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나아갈 것"

이종찬 광복회장이 18일 광복 80주년인 내년 서울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추진과 관련해 "정부에서 이런 뜻있는 해, 서울에 독립기념관을 세운다고 발표했다. 콘텐츠만 제대로 채워진다면 저는 환영한다"고 찬성의 입장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 국립 서울현충원 대한독립군무명용사 위령탑 앞에서 진행된 '항일무장독립투쟁 희생선열을 기리는 독립군 무명용사 추모제전'에 참석해 개식사했다. 이날 추모제전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독립운동 유관..

[2024 국감] 양용모 해군총장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해군 구현"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18일 "국민이 신뢰하고 적이 두려워하는 강한해군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해군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해군·해병대 국정감사에서 "북한은 핵·미사일 개발 능력을 고도화하는 가운데 저열한 도발들을 자행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해군은 필승의 정신전력과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첨단 과학기술 기반 해군력을 건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양 해군총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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