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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합참, 인태 軍 고위급 회의 참가…"국제 공조 강화 계기될 것"

합동참모본부가 '인도·태평양 군 고위급(CHOD·Chiefs of Defense) 회의'에 참석한다.18일 합참에 따르면 황선우 군사지원본부장(해군 중장)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부터 20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CHOD 회의에 김명수 합참의장을 대리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래 : 회복탄력성 있는 상호연결된 지역 건설'을 주제로 △국제체제의 보호 △지역의 능력 구축 △기술의 진보 △인도·태평양의 미래 등의 의..

"드론 軍 배치 빨라진다"…방사청, '군용항공기 표준감항인증기준' 고시

드론의 군사적 활용을 위한 감항인증 절차가 간소화돼 최신 드론의 신속한 군 배치가 가능해진다. 감항인증은 정부가 항공기 비행 안전성을 인증하는 것으로 방위사업청은 군용 항공기 특성에 따른 표준 감항인증 기준에 따라 감항인증을 수행한다.방위사업청은 지난 11일 600kg 미만 소형드론에 특화된 '군용 항공기 표준 감항인증 기준'을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새 기준은 최대이륙중량 600㎏ 미만 소형드론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125..

도발 수위 높여가는 北…美 대선전 7차 핵실험 하나

북한이 18일 오전 엿새만에 또 다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쏘며 7월 이후 주춤했던 군사도발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50분쯤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여러 발의 SRBM을 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쏜 SRBM은 2발로 추정되며 지난 7월 1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화성포-11다-4.5'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엿새만에 추가 미사일 도발…합참 "비행거리 400㎞"(종합)

북한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또 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여러 발을 발사하는 도발을 했다. 지난 12일 6연장 차륜형 발사대를 이용해 600㎜ 초대형 방사포(KN-25) 연속 사격을 한 지 엿새만이다. 이날 북한이 쏜 SRBM의 비행거리는 400㎞였다. 발사지역과 비행거리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다른 형태의 SRBM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50분경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합참 "北, 오전 6시 50분께 단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8일 오전 6시 50분께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일대에서 동북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일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고 엿새 만이다.

[속보] 北, 동쪽 방향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발사

김용현 국방, 추석 연휴 군 의료진 격려 "국민의 생명 보호가 국군의 사명"

김용현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추석 연휴 간에도 응급진료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군 의료진과 입원장병을 격려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연휴 간 군 장병과 국민들께서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군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장관은 의료진에게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국군의 사명과 역할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

합참 "北 전날 쓰레기 풍선 국내 40여개 낙하…위해물질 없어"

북한이 전날 감행한 제20차 쓰레기 풍선 살포로 국내엔 약 40개가 낙하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5일 오후 5시께부터 밤까지 1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 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은 경기 북부와 서울 지역에서 약 40개가 떨어졌다. 합참은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라고 밝혔다.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다...

광복회, 두 자녀의 30대 아빠 "내년 광복 80주년 행사에 보탬되길"…서신과 함께 100만원 기부

광복회 산하 광복회학술원 예산이 전액 삭감된다는 소식을 접한 두 자녀를 둔 30대 직장인이 지난 11일 내년 광복 80주년에 진정한 의미의 광복행사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신과 함께 100만원 기부금을 광복회에 보내왔다. 15일 광복회에 따르면 해당 시민은 서신을 통해 "함께 동봉해드린 금원은 비록 소액이지만저한테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면서 "저와 같이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아..

北, 올 20번째 쓰레기 풍선 살포…추석 연휴에도 이어진 도발

추석 연휴에도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도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 북한은 15일 오후 5시께부터 올 들어 20번째 대남 쓰레기 풍선 살포를 시작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19분께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소식을 전했다. 합참은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합참 "북, 쓰레기 풍선 50개 부양...올 19차 살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4일 밤부터 15일 새벽까지 약 50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했다고 밝혔다. 올해 19차 쓰레기 풍선 부양이다.현재까지 공중에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 및 서울지역에서 10여 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ㆍ비닐ㆍ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다. 합참의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

북, 추석 연휴 첫 날에도 쓰레기 풍선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북한이 민족의 대명절 추석 연휴 첫 날밤 또다시 남쪽을 향해 쓰레기 풍선을 날렸다. 최근 쓰레기 풍선→탄도미사일→핵시설 공개 등으로 도발의 수위를 높여오던 북한이 고강도 도발을 앞두고 숨 고르기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합동참모본부는 13일 오후 10시 26분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또 날려… 경기북부 이동 가능성"

부승찬 "대통령실 이전 감사는 부실감사…국정감사서 의혹 철저 규명"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원의 '대통령실·관저 이전과 비용 사용 등에 있어 불법 의혹 관련 감사결과'에 대해 "최소한의 확인조차 하지 않은 부실 감사"라며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13일 밝혔다.부 의원은 "감사의 핵심은 대통령실·대통령 관저 이전을 누가 결정했는지, 그 과정에 직권남용이나 불법적 의사결정이 없었는지를 규명하는 데 있었지만 감사원은 '대통령실 이전 계획이 발표된 이후'로 기간..

창업 45년 SNT그룹, 정중여산·선승구전으로 'R의 공포' 넘는다

한국군 제식 소총 K-2를 비롯한 각종 소화기와 기동장비용 파워팩 등을 생산하는 SNT그룹이 창업 45년을 맞아 정중여산(靜重如山)의 자세와 선승구전(先勝求戰)의 필승(必勝) 전략으로 세계경제에 드리운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를 극복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13일 발표한 창업 45년 기념사를 통해 "위기가 일상인 시대"라고 진단하면서 "밀물 썰물의 자연법칙처럼, 글로벌 퍼펙트스톰 역시 크고 작은 위기의..

"北 공개 우라늄 농축시설은 영변 또는 강선…핵능력 과시용"

국방부는 북한이 그동안 부인해 온 우라늄 농축시설을 스스로 공개한 것을 두고 대내적으로 체제 결속 효과 다지고, 대외적으로 핵능력 과시해서 주변국의 긴장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했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의도에 대해 "북한이 1980년대부터 핵물질 생산을 지속해 오면서 플루토늄 70여㎏을 보유 한 것은 물론 고농축 우라늄도 상당량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며 는 "이런 연장선상에서 의도를 따지면 대내적으로 체..

청년 투철한 안보의식 함양…2024 KWO 청년안보스피치 대회 개최

전쟁기념사업회는 다음 달 25일 전쟁기념관에서 남녀 청년(만 18~39세)을 대상으로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는 전쟁기념사업회 공공외교 문화브랜드인 2024 유엔참전기념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안보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참가 희망자들은 '전쟁 예방과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주제로 발표시간 5..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특전사·해병대·1군단 각 분야 1위

우리 군이 최초로 진행한 '제1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Korea-International Sniper Competition·K-ISC)'에서 레전드(Legend) 분야 1위에는 특수전사령부 박찬하(상사)·이태양(중사)팀,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분야는 1위에 해병대 신동성(중사)·김창대(하사)팀, 워리어(Warrior) 분야는 1위에 1군단 강현규(상병)이 각각 수상했다. 육군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대회를..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한 날 한미 국방장관 첫 공조통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 및 농축우라늄 시설을 현지지도했다고 밝힌 13일 한·미 국방장관이 공조 통화를 갖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취임 이후 첫 공조통화를 갖고,역내 안보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러·북간 불법적 군사협력 강화 등 한반도 안보정세에 대한 평가를 오스..

북, 600㎜ 방사포차성능검증 시험사격…연속발사 능력 등 성능 향상

북한이 12일 오전 발사한 단거리탄토미사일이 600㎜ 신형 초대형방사포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매체는 13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새형의 600㎜ 방사포차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보시였다"고 보도하며 연속발사 장면 등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전날 있었던 북한의 SRBM 발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된 600㎜ 방사포차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으로 추정된다.이 600㎜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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