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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0일(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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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 간담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공공인재개발원은 지난 3일 본관 203호에서 '2024년도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합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합격한 학생들에게 "외교관 배출은 외대의 전통이자 훌륭한 유산"이라며 "외교무대에서 동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번 합격생들이 긍지를 가지고 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석 합격자인 김광수 동문을 비롯한 합격생들은 학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공인재개발원..

군산시민문화회관, 소통협력공간으로 새단장…첫 민관협력형 공공건축 재생모델

세종// 근대건축의 대가 김중업 건축가의 유작인 옛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지역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난다.행정안전부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서 '군산소통협력공간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소통협력공간'은 원도심 안 옛 청사, 은행, 대학, 상가 등 10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을 새롭게 단장해 지역주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2018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전국 9곳에 '소통협력공간' 조성..

성균관대-한국기계연구원, 분극장 이종계면 형성 핵심기술 개발

성균관대 김태성 교수와 유필진 교수(제1저자 성균관대 석현호·김민준, 조진일 연구원), 김형우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공동연구팀이 저온 플라즈마와 분극장이 내재된 이차원 소재의 이종 접합 구조를 활용해 고효율·고안정성 수소 생산 전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수소 생산 전극으로 활용되는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 박막은 형상에 따라 수소 이온 흡착 에너지가 달라진다. 기존 연구에서는 금속성을 띠는 1T 형상이 반도체적 특성을 지닌 2H 형상보다..

평이했던 수능, 만점자 11명…국·영·수 변별↓ "최상위권 탐구로 변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만점자가 11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채점 결과 국어·수학·영어영역 모두 역대급 '불수능'이었던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돼 만점자가 1명이었던 전년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만점자 11명 중 재학생은 4명, 졸업생은 7명으로 확인됐다. 주요 영역이 평이하게 출제됨으로써 선택과목 간 점수차가 크게 발생하지 않아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가 전년도보다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상위권 변별력은..

초·중·고 희망직업, 여전히 '운동선수·교사·의사'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여전히 '운동선수'를 희망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지난해 서이초 사태로 교권 침해 문제가 대두됐음에도 '교사'를 희망 직업 1위로 꼽았다. 다만, 중학생 10명 중 4명, 고등학생은 10명 중 3명꼴로 희망 직업이 없었다.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8481명을 온라인 조사한 '2024년 초·..

한국외대,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국제회의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연구센터는 오는 5일 한국외대 대학본부에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 국제회의'를 개최한다.이번 국제회의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로마 루이스대학 전략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이날 회의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권희석 전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정치와 안보 협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라파엘레 마르케티 루이스대학..

교육당국, 6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예고에 "안정적 학교운영"

교육부는 오는 6일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의 교육공무직 총파업 등과 관련해 4일 시도교육감회의를 개최해 교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연대회의는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등 3개 연합노조로 교육공무직원 약 9만4000여명이 속해 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차별 및 임금 격차 해소를 외치고 있다. 앞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연대회의와 지난 7월부터 202..

초·중·고생 희망직업, 교사·운동선수·의사…'크리에이터'도 상위권

세종//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여전히 '운동선수'를 희망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은 지난해 서이초 사태로 교권 침해 문제가 대두됐음에도 '교사'를 희망 직업 1위롤 꼽았다. 다만, 중학생 10명 중 4명, 고등학생은 10명 중 3명꼴로 희망 직업이 없었다.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초·중·고 1200개교의 학생·학부모·교원 총 3만8481명을 온라인 조사한 '2024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

정근식 서울교육감 "계엄 사태, 헌법과 민주주의 소중함 새기는 계기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전날 밤 벌어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서울교육공동체는 이번 사태를 헌법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정 교육감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 밖의 어떤 혼란과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부터 계엄령 해제까지 6시간 동안 서울시민과 교육공동체..

고려대, '2024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 과제 5건 선정

고려대학교는 교원 5명이 '2024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 과제로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대한민국의 기초과학 발전, 산업기술 혁신, 사회 문제 해결, 세계적인 과학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삼성전자가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운영하는 공익 연구 지원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연구 과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호 화학과 교수는 제약과 소재 산업..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대학 인터뷰②] “한밭대, 대전·충남 반도체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허브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의 일부를 지원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을 선발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복대 교직원봉사단,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제3회 어울림 음악회’ 지원 봉사

경복대학교 교직원봉사단은 지난 11월 28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으로 남양주 북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제3회 어울림 음악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황선영 위원장과 교수, 직원 등이 소속된 교직원봉사단과 학생 48명이 참여하여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갔다. 단원들과 학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어울림 음악회 행사 지원, 행사 참여 장애우 활동 보조, 행사 참여 내외부인 행사..

고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전북도 대상 차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전북도 '2024 14개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고창 농업인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계절근로자정책'이 우수정책 대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군은 전북도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됐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고창군의 '농업 보조사업 서류 간소화 행정서비스'는 관례적으로 제출했던 보조사업 포기각서, 농업경영체 확인서 등을 생략했다. 행정전산망 확인 가능한 서류는 사업 부서에서 행정정보공동이..

교육부, 부총리 주재 긴급 간부회의…"안정적 학사운영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기습적으로 선포했다가 6시간 만인 4일 오전 해제한 가운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했다.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8시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차분한 업무수행과 교육현장에서 안정적인 학사운영이 이뤄질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전날 오후 10시 30분경 윤 대통령이 긴급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학생들의 등교 여부를 두고 문의가 쏟아졌다. 비상계엄..

[속보] 교육부 "모든 업무와 학사일정은 정상운영"

[속보] 교육부 "모든 업무와 학사일정은 정상운영"

성신여대,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우수논문상 수상…현대차·기아 협력성과

성신여자대학교는 '대한전자공학회 2024년도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준영 AI융합학부 교수와 황성욱 경영학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해동우수논문상(산업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 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틀간 강원 정선 하이윈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열렸다.수상 논문은 성신여대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공동으로 연구한 'Comprehensive Review Approach of Cyber-Physical System (CPS)-b..

[르포]"우리도 아이들 빵 먹이는 거 마음 아파요"…급식·돌봄노동자 6일 총파업 선포

"파업으로 빵과 우유로 급식이 대체되는 게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급격히 추워진 3일 아침, 학교급식노동자 정이수(50대)씨와 돌봄전담사 40대 A씨·50대 B씨는 자신들의 일터인 학교가 아닌 서울시교육청에서 천막농성을 17일째 벌이고 있었다. 추운 날씨와 찬바람에 두개의 천막과 세워둔 깃발이 나부끼고 있었지만 이들의 강한 기세는 꺾지 못하는 듯했다.이들은 학생들의 성장과 정서를 위한 필수 업무인 '급식과 돌봄'을 담당..

[2024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기업 인터뷰①] "(주)케이더블유티솔루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로 석박사급 고급 인재 채용”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 실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은 교육비 일부를 부담하고, 대학과 함께 학생 선발에 참여한다. 대학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에 맞춰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인재를 공급한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이 확정되며 2학년부터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해 경력과 학위를 동시에 쌓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은 전문성과 경력을 쌓고, 기업은 즉시 현장 투입이..

서울시교육청, 학부모·교직원 위한 스마트 법무행정서비스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법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행정서비스 누리집을 개편하고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법무행정서비스는 교육청 소관 자치법규 및 행정·민사소송, 행정심판 및 학부모·교직원 대상 무료법률상담을 제공한다. 2007년도 구축 후 개편 없이 운영되어 증가하는 법무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시교육청은 △입법예고 △자치법규 △소송안내 △행정심판 △소청심사 △법률상담 △법무행정..

경복대 방윤이 교수, 간호 및 의료 분야 공동학술대회서 우수 논문상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방윤이 교수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수상 논문은 ‘간호대학생의 재난 인식과 태도가 재난 대응 참여 의지에 미치는 영항’이라는 주제로 재난 관련 커리큘럼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논문은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강조하며,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방윤이 교수는 “재난의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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