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수출 시장 확대 방안 모색' 좌담회] "K-FOOD 전후방산업 현지 맞춤기술로 수출 경쟁력 키워야"
사회: 'K-FOOD+' 수출에 대한 다양한 전문적인 제언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선 좌담회 본격 진행에 앞서 'K-FOOD+'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박은영: 기존 먹는 식품 외에 산업의 범위를 넓혀 농식품을 전 세계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점에 K-FOOD에 플러스를 붙였습니다. 비료, 농약, 농기계, 종자, 동물용 의약품, 펫푸드, 반려동물 산업이 플러스 즉 농업의 전후방산업입니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