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꿈꾸는 이들 위해...막장 드라마 뺨치는 '인조이' 치정극
사랑에 빠지면,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In love, one sees only what one wants to see)파랑새의 저자이자 벨기에의 시인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말이다. 사랑은 가장 순수한 감정이면서도 가장 복잡하고, 가장 따뜻하면서도 가장 잔인하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종종 눈이 멀고, 평소라면 하지 않을 선택을 하고는 한다. 그렇게 강렬한 감정인 탓에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란 어렵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디까지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