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여성전용 휴게실도 마련
안양/ 경기 안양시가 대리운전·택배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안양시는 23일 이동노동자들이 피로를 풀 수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했다.지하철 4호선 평촌역 앞에 위치한 쉼터는 127.6㎡규모에 중앙휴게실, 다목적실, 탕비실 등을 갖추고 있다.또 안마의자, 테이블, PC, 휴대폰 충전기 등이 비치돼 있어, 이곳을 찾는 이동노동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곳에는 여성노동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