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진 출국 불법 체류자에 항공권, 외국 영화에 100% 관세"...효과 미지수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악명높았던 '앨커트래즈 교도소'의 재개소, 외국 영화에 대한 100%의 관세 부과, 자진 출국 불법 체류자에 대한 보상 제공 등 새로운 정책을 쏟아냈지만, 실현 가능성과 효과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 국토안보부 "자진 출국 불법 체류자에 항공권·1000달러 제공" 트럼프 재집권 100일, 불법 체류자 추방 하루 660명...바이든 때 742명에 뒤져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