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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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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후 귀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포함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고 24일 귀국했다. 이 목사는 국내 목회자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인사들과 확실한 연결고리를 지닌 인물로, 57만 신자를 지닌 세계 최대 개신교 교회의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2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이영훈 목사의 방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독교적 가치와 한반도 평화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 "한국교회 유일 대변기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고경환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 자리를 두고 이영훈 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경쟁하던 인물이다. 전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보다 한국교회 내 영향력이 커서 향후 한기총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기총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출마한 고경환 목사를 제28대 대..

[포토]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 선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36회 정기총회 단체 기념촬영(첫 번째 사진). 한기총은 23일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대표회장에 고경환 목사(아래 세 번째 사진 오른쪽)를 선출했다. 고 목사는 사단법인 하나님의성회한국선교회 이사장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오순절 총회장을 맡고 있다. 에콰도르 하나님의성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받았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D.Min...

[여의로]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길을 묻는다

2025년은 한국교회에는 뜻깊은 해다. 1885년 부활절 인천 제물포항에 두 명의 선교사가 발을 디뎠다. 감리교 선교사 헨리 G 아펜젤러(1858~1902)와 장로교회 호러스 G 언더우드(1859~1916) 선교사였다. 한국교회는 이를 개신교 역사의 출발로 보고 올해를 선교 140주년으로 삼는다.한국교회는 올해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이다. 우선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사를 기려 감리교회 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와..

태고종 전법사 47명 탄생...상진스님 "태고종풍 만천하에 펼쳐달라"

한국불교태고종의 6부 대중을 구성하는 전법사가 22일 47명이 탄생했다. 전법사는 태고종의 고유 제도다. 태고종은 4부 대중(비구·비구니·남녀 재가신도)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남녀 전법사 2부를 더해서 6부 대중을 구성한다. 전법사계를 받으면 태고종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태고종 재가불자로서 종단을 책임지는 구성원이자 포교의 최전선을 맡고 있는 중요한 대중이다. 한국불교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신상도 중앙신도회장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하단 사진 왼쪽)과 원각 신상도(하단 사진 오른쪽) 태고종 중앙신도회장의 기념촬영. 태고종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전법사 교육원 제17기 졸업식과 제21기 전법사계 수계식을 각각 봉행했다. 원각 신상도 중앙신도회장은 이번 17기 졸업생으로 이날 전법사계를 수계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17기 졸업식 및 21기 수계식

한국불교태고종 전법사 교육원 제17기 졸업자 및 제21기 전법사계 수계식 단체 기념촬영. 태고종은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전법사 교육원 졸업식과 전법사계 수계식을 각각 봉행했다.전법사는 태고종의 고유 제도로, 남녀 전법사까지 해서 태고종은 4부 대중(비구·비구니·남녀 재가신도)으로 구성된 조계종과 달리 6부 대중을 구성한다. 전법사계를 받으면 태고종 사찰이나 포교당 운영은 물론 포교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美 루비오 지명자 등 만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내각 후보자들을 지난 18일(현지 시각) 워싱턴DC 국립미술관 동관에서 만나 환담했다.21일 교계에 따르면 이영훈 목사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지명자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17년부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미국 워싱턴 뉴욕 등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지도자 조찬기도회를 열어 왔다"며 "다음 달에도 하와이에서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1000명 이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가 다음 달이면 1000명에 이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사제 서품식에서 부제 26명이 정순택 대주교로부터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신부가 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974명인 서울대교구 사제는 1000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지난해 4월 발표한 한국 천주교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가톨릭 사제는 2023년 12월 기준 5721명이다.이번 수품자에는 청각..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양심 가지고 주장 표현해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이후 벌어진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에 대해 "용납돼선 안 될 일"이라고 지적하며 "양심을 가지고 자기주장을 표현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진우스님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지적하며 이 같은 우려를 표했다. 진우스님은 "양심보다 욕심이 과해지면 양심을 접고 과격한 언행이나 행동으로 표출될 수..

[포토]조계종 신년기자회견에서 합장하는 총무원장 진우 스님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국민 상처 치유와 종단 혁신 다짐"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신년 기자회견..."치유 평안 화합에 앞장"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조계종 진우 스님, "국민 상처 치유와 종단 혁신 다짐"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신년 기자회견서 '화합' 강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신년 기자회견 열고 종단 운영 방향 발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토]대한불교 조계종 진우 스님, 신년 기자회견 열고 '치유 평안 화합' 강조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사업 계획과 종단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진우 스님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등으로 국민이 입은 상처를 치유하고, 개인과 사회의 평안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태고종, 총무원장 수봉 상진스님 법어집 봉정식 봉행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수봉 상진스님이 고희(古稀·칠순)를 맞아 법어집을 발간하고 부처님 전에 책을 받들어 올리는 봉정식(奉呈式)을 19일 본인이 주석하는 경기도 양주 청련사에서 봉행했다.상진스님에게 법을 받은 스님과 전법사 등 100여 명이 활동하는 상진화상문도회가 만든 '수봉 상진 법어집'에는 상진스님의 행장과 묵서, 행사사진 등 자료와 부처님오신날, 백중, 생전예수재, 안거 때 했던 상진스님의 법문과 기고문, 언론 대담 등이 담겨 있다...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법어집 봉정식 축하연

칠순 생일 케익 앞에 선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수봉 상진스님(가운데)과 축하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상진스님 왼쪽)과 강수현 경기도 양주시장. 태고종 양주 청련사는 19일 상진스님의 칠순을 맞아 법어집 봉정식 축하연 및 고희연을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대한노인회 공로패' 수상

태고종 총무원장 수봉 상진스님(왼쪽)이 19일 대한노인회 이채용 양주시지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력 1955년 12월 21일 태어난 상진스님은 이날 고희(古稀·칠순)를 맞아 본인이 주석하는 경기도 양주 청련사에서 법어집 봉정식 및 고희연을 진행했다. 봉정식에는 증명법사로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이 참석했고 원로의장 호명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대한불교용화종 총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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