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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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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야구, 4전 전승하면 금메달 딴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돌아오는 야구는 본선에서 최단 경로로 4전 전승만 하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경기 일정에 따르면 야구는 2028년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올림픽 야구 본선에는 6개 팀이 출전하고 세 팀씩 두 개 조로 나눠 3일간 조별리그를 치른다. 조별리그 경기는 오전 11..

대한체육회의 찾아가는 스포츠버스 본격 가동

유·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을 돕는 대한체육회의 찾아가는 운동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도서산간 지역의 유·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체육 프로그램인 '스포츠버스'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2009년부터 시작된 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산간 지역 유·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평생 생활체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총상금 15억원 증액

올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총상금 규모를 늘려 더욱 열띤 선수들의 경쟁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17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따르면 8월 개최 예정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의 총상금은 15억원으로 증액됐다.작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총상금은 14억원이었고 올해 1억원이 더 늘어나는 것이다.1억원 증액되면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하나금융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KLPGA 투어에서 최고 상금 대회로 올라섰다..

[스포츠인사이트] 관중도 경기도 폭망한 홍명보호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이 모두 마무리됐다. 여자부는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우승의 성과를 냈지만 남자부는 정반대였다. 텅 빈 경기장에서 한국 축구가 광복 이후 처음으로 한일전에서 3연패 수모를 당했다. 일본전에서 0-1로 패하면서 가뜩이나 리더 이슈로 축 처진 한국 축구에 또 하나의 치욕이 안겨졌다. 이번 동아시안컵은 궁극적으로 내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으..

경륜 특선급 터줏대감 인치환, 나이를 잊었다

최근 경륜에선 베테랑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대표적인 선수가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인치환((17기·S1·김포)이다. 선수 출신이 아닌 자전거 동호인 출신으로 15년 이상 특선급 강자로 활약하고 있다. 인치환은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 대회 구간 우승을 차지한 자전거 동호인계의 실력자였다. 2009년 경륜훈련원 수석 입학해 졸업 경주 1위, 수석 졸업도 해냈다.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실력으로 특선급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 하..

'윤도영 임대 이적' 일본어로 올린 EPL 브라이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한국인 선수 윤도영의 네덜란드 리그 임대 이적 소식을 SNS에 일본어로 게시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브라이턴은 16일(한국 시각) “윤도영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한 시즌 임대로 이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런데 이날 브라이턴 공식 인스타그램에 윤도영을 향한 격려 메시지를 담은 게시글이 일본어로 올라왔다가 삭제됐다. 이후 영어 게시글로 바뀌었지만 한국어 버전..

체육공단, 상반기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 포상금 3억 지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올해 상반기 불법 스포츠 도박을 신고한 국민을 대상으로 약 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체육공단 불법대응센터는 최근 체육진흥투표권 포상금 지급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 중에는 단일 건으로 최대인 1억 4700만원의 포상금도 포함됐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불법 스포츠 도박 운영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이용자는 5년..

경정 임건, 17기 최강 등극

임건이 4년 만에 열린 신예왕전에서 짜릿한 역전으로 정상에 올랐다. 임건은 16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5 KBOAT 경정 신예왕전'에서 우승하며 17기 최강임을 입증했다. 이날 1코스에 출전한 임건은 출발에서 3코스 황동규에게 밀리는 듯 보였다. 그러나 1주 1턴 마크에서 인빠지기 전법으로 내선을 차지했고 2턴 마크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황동규와 박지윤의 추격을 뿌리치고 거침없이 질주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

트럼프 대통령, 자기소유 골프장서 디오픈 개최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골적인 요구에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난감한 입장에 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 소유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을 개최하라는 압박을 R&A에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CE0)는 디 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몇 달 전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등을 만나서 턴베리 골프클럽을 디오픈 개최지로 되돌리..

'동아시안컵 우승' 지소연 "20년 시간 헛되지 않아"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통해 뒤늦게 대표팀에서 첫 우승을 맛본 지소연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 최종 3차전에서 후반 터진 지소연(시애틀 레인)의 페널티킥 결승 골 등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중국과 2-2, 일본과 1-1로 비긴 한국은 승점 5로 다득점에서 중국, 일본 등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승자의 골프용품] 고터럽의 비밀병기, 빈티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를 누르고 현대차 그룹 후원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우승한 무명 크리스 고터럽(26·미국)의 무기는 테일러메이드의 롱 아이언인 RSi TP UDI였다. 빈티지 제품을 유틸리티로 적절히 잘 사용해 톡톡한 효과를 누렸다. 고터럽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마무리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 DP 월드투어 공동 주관의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최종 합계..

여름철 혹서기 휴장하는 골프장 29곳은?

7월부터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여름철 혹서기를 피해 휴장하는 골프장도 전국 29곳으로 나타났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여름 혹서기 휴·개장 현황을 조사해 15일 공개했다. 총 210개 회원사 중 조사에 응한 134개 골프장 가운데 29개 골프장이 하계 휴장을 하고 105개 골프장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된다. 장기휴장을 결정한 골프장은 곤지암CC(11일), 해비치서울(10일), 해슬리나인브릿지(8일) 등이..

한화와 엘롯기의 후반기, 가을야구 부탁해

프로야구가 가을야구를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후반기는 선두 한화 이글스를 추격하는 4강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프로야구는 올스타 휴식기를 끝내고 17일 전국 5개 구장에서 후반기 첫 시리즈에 돌입한다. 1위 한화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독식하면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4.5게임으로 벌리며 독주 채비를 갖췄다.중위권은 혼전이다. 이른바 엘롯기(LG·롯데 자이언츠·KIA)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NL이 AL 눌렀다, 연장 홈런 더비 주역 슈와버 MVP

별들의 전쟁에서 이번에는 형님이 아우를 제쳤다.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형님 내셔널리그(NL)가 연장전 끝에 아우 아메리칸리그(AL)에 신승했다.NL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 9회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연장전을 치러 승리했다.연장전은 독특한 홈런 타이브레이커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 팀 3명의 타자가 나와 홈런을 더 많이 친 쪽이 이기는 합산 더비 방식이었다..

디 오픈 승부수, 송영한이 4번 아이언 꺼내든 이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 초대된 송영한이 4번 아이언으로 승부를 볼 생각이다.송영한은 지난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 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상위 3명에게 주는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8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디 오픈을 위해 현장에서 적응 훈련 중인 송영한은 16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통해 "통산 세 번째..

손흥민, 7월 스포츠스타 브랜드평판 1위…추성훈·이정후 뒤이어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7월 스포츠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180만317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지수를 측정한 결과 서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6월 16일 ~ 7월 16일 스포츠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LA 올림픽에 메이저리그 스타들 '출전 길' 열린다

3년 앞으로 다가온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최정상 스타플레이어들을 볼 기회가 열리는 양상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은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스타 휴식 기간을 늘리는 식으로 2028년에 한해서만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랍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이날 2025 올스타전이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미국야구기자..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에도 홍명보 "우리가 더 잘해"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에 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이 좌절됐지만 홍명보 감독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경기력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끝난 일본과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8분 선제 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1945년 광복 이후 역대 한일전 3연패가 없었던 한국은 2021년과 2022년 한일전 0-3 완패에 이어 사상 첫 한일전 3연패라는 불..

홍명보호 한일전 0-1 패, 동아시안컵 우승 좌절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안방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역대 첫 한일전 3연패 늪에 빠졌다. 6년 만에 패권 탈환을 노렸던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우승도 좌절됐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컵 일본과 최종 3차전에서 0-1로 석패했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실점을 내주고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이로써 한국은 2승 1패(승점 6)로 3전 전승(승점 9)을 거둔 일본에..

[우승자의 골프용품] 테일러메이드 Qi35로 작정하고 때린 방신실

장타자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 산악 지형의 페어웨이가 넓은 코스에서 방신실이 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를 들고 때린 장타는 대회 평균보다 약 25야드나 더 나가며 우승을 이끌었다. 방신실은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방신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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