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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0일(수)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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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US 오픈 3라운드 공동 29위…번스·스콧·스펀 3파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29위에 자리했다.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733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4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합계 6오버파 216타로 순위는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29위로 내려왔다.선두 샘 번스(미국)와는 10타 차로 우승권 접근은 어렵지만, 공동 9위와는 3타 차로 톱10 진입을 노려볼 수 있는..

최혜진, LPGA 첫 우승 보인다, 마이어 클래식 3R 공동 선두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렉시 톰프슨(미국),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나나 마센(덴마크), 소피아 가르시아(파라과이)과 함께 공동 선두다.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아직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첫 우승을 노린다. 지금..

유현조 이틀연속 선두, 황유민·이동은 추격전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에 빛나는 유현조가 이틀 연속 한국여자오픈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황유민과 이동은의 맹추격이 2라운드에서 전개됐다. 유현조는 12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대한골프협회(KGA) 주최·주관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더했다. 전날 버디 8개와 보기..

41세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 청신호

베테랑 최진호(41)가 한일 프로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 대회에서 이틀연속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살렸다.최진호는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7293야드)에서 계속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보탰다. 전날 8언더파 64타에 이어 중간 합계 11언더..

골프 패턴 점검+개선, 캘러웨이 캠페인 인기

골퍼들의 실질적인 스코어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캘러웨이골프의 브랜드 캠페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은 '프로젝트 팀 –1'이다. 참가자들은 '캘러웨이 골프 저널'을 활용해 자신의 연습 내용과 라운드 결과를 기록하고 매월 주어지는 미션과 매주 제시되는 팁을 따라 실천해 나가는 방식을 통해 실력을 키운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연습 과정과 개인 루틴을 꾸준히 기록하며 안정적인 골프 라이프를 위한..

손흥민 우승 싸인 유니폼 7700만 낙찰…다른 유니폼도 응찰가 200만 육박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 때 준비됐던 유니폼이 4만8907유로(약 7716만원)에 낙찰됐다. 13일 유니폼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 6월 7일 손흥민 유니폼 경매를 진행한 결과 총 53명이 응찰해 낙찰가 4만8907유로에 팔렸다. 낙찰자는 한국 국적을 가진 이용자다. 이 유니폼에는 손흥민의 친필 싸인이 새겨져있다. 해당 경기를 위해 준비됐지만 사용되지는 않았다. 이 사이트에는 손흥민의 다른..

피 토하며 쓰러진 롯데 장두성 '폐출혈'로 입원… 당분간 못 뛴다

경기 도중 견제구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장두성이 폐출혈로 입원, 전열에서 이탈했다.롯데 구단은 13일 "장두성이 병원 정밀 검진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진단을 받았다"며 "4~5일간 입원 치료를 받고 부산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장두성은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방문 경기 7-7로 맞선 연장 10회초, 출루 도중 kt 투수 박영현이 던진 1루 견제구에 오른쪽 옆구..

혹서기 쾌적한 골프존서 이글 경품 혜택

빨라지는 혹서기 골프존파크에서 스크린골프 라운드를 즐기고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가 찾아온다. 골프존은 7월 6일까지 4주간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이글 이상을 기록하면 100% 경품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이글이글 페스타-핑크 앤 옐로우 티에서 이글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글이글 페스타는 골프존 전체 회원 대상 이벤트다. 이글 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티 위치와 컨시드 조건을 손쉽게 설정해 이글을 할 수 있는 환..

김광현 SSG에 뼈 묻는다, 2년 조기 연장계약

국내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김광현(36)이 소속팀 SSG 랜더스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13일 SSG는 구단은 김광현과 계약기간 2년 총 36억원(연봉 30억·옵션 6억)에 계약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로써 김광현은 2027년까지 SSG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선수생활을 SSG 한 팀에서만 끝낼 수 있게 됐다. 김광현은 앞서 2017년 4년 85억원에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한 뒤 계약 마지막 해이던 2020..

임성재·김시우 깜짝 활약, US오픈 첫날 공동 3위

임성재(27)와 김시우(30)가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길을 내주지 않던 꿈의 US오픈에서 첫 우승할 발판을 마련했다. 임성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 등으로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김시우도 좋았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선방하며 둘은 나란히 선두 J.J. 스펀(미국)에 2타 뒤..

이미향 8년만 LPGA 우승 기회, 마이어 클래식 선두

베테랑 이미향(32)이 8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이미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6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3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6개 등으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이미향은 그레이스 김(호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첫날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홀로 차지했다. 최..

이정후 멀티출루, 다저스전 앞두고 타격감 상승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좋은 타격감을 유지한 가운데 라이벌 LA 다저스를 상대한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등을 거뒀다.이로써 이정후는 투수들의 무덤에서 가진 콜로라도와 주중 3연전 모두 1안타 이상을 때리면서 매일 득점도 추가하는 등 리드오프(1번 타자)로서 역할을..

손흥민 입지 흔들? 토트넘 프랑크 감독 영입

손흥민(32·토트넘)의 거취와 관련해 또 하나 큰 변수가 발생했다. 토트넘이 감독을 교체하면서 크게 변화된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게 된다. 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브렌트포드를 지휘하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토트넘 구단은 선임 배경에 대해 "프랑크 감독은 장기간에 걸쳐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축구계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감독이고 선수와 팀 관리..

신인왕 유현조, 한국여자오픈 첫날 맹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유현조(20)가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다가섰다.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만큼 큰 경기에 강한 이다연(28)도 선전했다. 유현조는 1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등으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굉장히 까다로운 코스에서..

한일 맞대결, 첫날 이형준 앞세운 韓판정승

한일 프로투어 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통산 6승의 이형준(33)을 앞세워 기선을 잡았다. 이형준은 12일 경기 안산시의 더헤븐CC(파72)에서 개막한 KPGA·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5개 등의 맹타를 휘두르며 9언더파 63타를 쳤다. 완벽한 플레이로 더헤븐CC 코스 레코드를 작성한 이형준은 옥태훈과 첫날 공동..

경륜 강급 몰린 선수들, 배수진 쳤다..."복병 주목"

경륜 후반기 등급 심사 결과가 오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강급 위기 선수들이 배수진을 치고 경주에 나서며 이변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우수급 강급 위기에 몰린 특선급 이욱동은 지난달 18일 경륜 20회차 3일차 14경주와 31일 22회 2일차 16경주에서 각각 3착을 기록했다. 특히 31일 경주에서는 자신보가 실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난 박건수, 안창진, 조주현, 엄정일과 경쟁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욱동이..

韓유일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9년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029년까지 전통을 이어간다. 12일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에 따르면 LPGA 투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 BMW 코리아는 2019년부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다.대회는 기존 방식대로 78명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친다. LPGA 투어 선수..

[여의로] 월드컵 진출에도 어정쩡한 한국 축구

한국 축구가 16년 만에 무패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 1986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11회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도 못한 일이다. 예전 같으면 시끌벅적할 일이지만 왠지 분위기는 차분한 편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3차 예선 최종전 쿠웨이트와 홈경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WE 대한'이라는 카드섹션 응원 등을 준비하며 애썼지만 만원 관중을 모으..

성남FC의 ‘제이미 바디’ 김범수, “아직 보여줄 게 더 많다”

김범수는 말 그대로 '축구로 인생을 바꾼' 선수다. 그는 엘리트 육성 시스템에서 멀어진 자리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대학 진학에도 실패했으며, K7리그라는 현실적 벽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그는 성남FC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를 달리고 있다. 하부리그에서부터 천천히, 그리고 끈질기게 축적한 시간은 성남이라는 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성남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단독 대면 인터뷰에서 만난 김범수는, 특유의 겸손함과 자신감으로..

리드오프 이정후, 3루타+3출루로 맹위

리드오프(1번 타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3출루로 맹위를 떨쳤다.이정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1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볼넷 3득점 등을 올렸다. 전날 3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해 시즌 3호 3루타를 때렸던 이정후는 두 경기 연속 3루타로 시즌 타율은 0.275를 마크했다. 이정후의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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