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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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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포츠 저변 위한 공헌” OK금융그룹 행보

아마추어 스포츠 지원에 진심을 보이고 있는 OK금융그룹이 이번에는 신흥 대학구단 지원에 나섰다. OK금융그룹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야구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밝혔다.·훈련용품 전달 행사는·지난 14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경기용 공인 배트와 연습용 볼 등 훈련용품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철근·OK금융그룹 스포츠단 단장과 용인예술과학대 최성식 총장,·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 최영필 감독 외 야구부 선수단이 참석했다.·OK금융..

마스터스 5위 기세 특급대회로 이어갈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의 호성적을 거둔 임성재(26)가 상승세를 특급대회로 이어간다.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5번째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지난 13일 끝난 PGA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마지막에 선전하며 5위에 올랐다. 대회 기..

직장운동경기부, 163억원 통 큰 지원 받으려면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지원 예산 배분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강화한 정부의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책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과 운영 지원 대상 단체를 공모하고 총 163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공모에서는 국민체육진흥법상 직장 체육 진흥의 핵심 주체로 규정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담당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의 신..

경정, 가장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심상철(7기· A1)은 최근 경정에서 가장 확실한 '축'으로 꼽힌다. 경정에서 '축'은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가리킨다. 심상철의 성적이 그만큼 좋다는 얘기다. 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진다. 축을 찾는 것이 결과 예측의 급선무다. 반면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 않다. '축'을 찾는 방법으로 쌍승식 배당률(1, 2위 적중)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여기에 실제 경주 결과 입상(1, 2착)..

1270만명이나 시청, 흥행 대박 터뜨린 마스터스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오랜 꿈이 이뤄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4일(현지시간) 마스터스를 중계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우승자가 가려진 전날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 평균 시청자 수가 127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최종일 중계방송 시청률보다 33%나 상승한 수치다.CBS는 "올해 마스터스 최종일 시청률이 2018년 이후 가장 높았고 북미미식축구(NFL)..

백기태호, 승부차기 끝 U-17 아시안컵 4강행

17세 이하(U-17)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3연승으로 아시안컵 4강에 올라 홈팀 사우디아라비아와 결승 티켓을 다툰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타지키스탄과 8강전에서 전후반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신승했다. 인도네시아와 첫 경기를 0-1로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던 백기태호는 이로써 3연..

‘만장일치 MVP’ 김연경 “훌륭한 선수 많이 나오길”

김연경(36)은 덤덤했다. 하지만 보내는 동료들은 슬픈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최우수선수(VMP)로 호명된 뒤 한국배구연맹에서 준비한 헌정 영상을 바라보는 김연경의 표정에는 만감이 교차했고 수상 소감은 "감사하다"는 말로 가득했다. 김연경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31표를 모두 휩쓸며 만장일치 MVP에 올랐다.이로써 김연경은 선수로..

LG 독주 분수령이 될 삼성-SSG 6연전

프로야구 초반 독주를 거듭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강팀들과 진검승부를 통해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LG를 상대할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는 맞대결에서 추격의 고삐를 당긴다는 각오다. 프로야구 1위 LG(14승 3패)는 15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4위 삼성(10승 8패)과 주중 3연전을 갖는다. 이어 18일부터는 장소를 인천 SSG 랜더스필드로 옮겨 2위 SSG(9승 6패)와 원정 3연전이 예고돼 있다. 이번 6연전은 중요하다. 시즌이..

체육공단, 에콜리안 광산 지자체로 조기 이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친환경 대중 골프장인 에콜리안 광산 골프장 조기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말 확정된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른 5개 친환경 골프장의 지자체 이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올 1월 이관된 '거창 에콜리안'에 이어 두 번째다. 체육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31년까지 보유했던 골프장 관리운영권을 오는 7월 1일부로 광..

핸드볼 H리그 최고별에 오른 男박광순ㆍ女박새영

정규시즌을 끝낸 핸드볼 H리그 최고별은 남자 박광순(하남시청)과 여자 박새영(삼척시청)이었다. 14일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박광순과 박세영은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박광순은 연맹 투표인단과 핸드볼 기자단, 남녀부 14개 팀 감독 및 주장 등 총 97명의 투표 결과 남자부 51.9%를 획득했고 여자부 박새영은 26.3%의 득표율로 최고 선수에 올랐다.박광순은 이번 시즌..

프로 18년만 “꿈 이뤘다”, 매킬로이의 눈물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간절했던 꿈이 이뤄졌다. 마지막 순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매킬로이가 17번째 도전 만에 마스터스를 제패하고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5년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매킬로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9회 마스터스(총상금 21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올해 최고타자 중 한명” 이정후 호평 릴레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샌프란시스코의 신승을 이끌었다. 이정후의 초반 활약과 팀 공헌도는 리그 최우수선수(MVP)급 선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원맨쇼를..

매킬로이 마스터스 우승,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매킬로이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9회 마스터스(총상금 21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 등으로 1오버파 73타를 때렸다. 최종 합계 11..

리그 6연패, 흔들리는 대구FC… 박창현 감독 전격 사퇴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대구FC 박창현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6연패라는 깊은 수렁 속에서 결국 책임을 지는 길을 택했다. 시즌 초반 선두를 달리며 반짝했던 대구는 이제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있고, 그 첫 번째 희생자는 감독이었다.대구FC는 13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5 8라운드에서 울산 HD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대구는 6경기 연속 패배, 승점 7점(2승 1무 6패)으로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경..

이정후, 양키스 상대 ML 첫 연타석 홈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샌프란시스코의 신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5-4로 이기고 2002년 인터리그 도입 이후 첫 양키스 원정을 위..

김민주, KLPGA 생애 첫 우승…iM금융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김민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2년 데뷔 후 우승이 없었던 김민주는 올해 처음 창설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새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주는 1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강풍 속에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친 김민주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이정후 또 2루타 MLB 1위…김혜성 트리플A서 연타석 홈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또다시 장타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양키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을 쳤던 이정후는 이날 2루타를 기록하며 다시 장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7회 양키스 세 번째 투수 루크 위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총알 같은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수비 실수 김민재 54분 이른 교체, 뮌헨 2-2 무승부 선두 유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다소 아쉬운 수비를 보인 뒤 이른 시간에 교체됐다. 김민재는 12일(현지시간)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9분까지 뛰었다. 부상으로 쉰 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전 경기에 나서며 뮌헨의 수비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선 실점 후 빠르게 교체됐다. 후반 3분 도르트문트 막시밀리안 바이어의 득점 장면에서 김민재가 바이어를 놓친 것이 아쉬운 장면으로 남았다.이례적인 교..

매킬로이, 마스터스 3R 단독 선두…임성재 공동 10위 도약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예약했다.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에서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를 쳐 선두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0언더파 206타)에게 2타 앞서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메이저 대회 중..

단단한 축구, 흔들림 없는 성남… 개막 7게임 무패로 선두 등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성남FC가 2025시즌 K리그2에서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았다. 승리보다 값진 투혼, 성남이 그 무게 있는 축구를 또 한 번 증명했다.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은 후이즈의 결승골을 앞세워 경남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성남은 4승 3무, 개막 7경기 무패(승점 15)를 이어가며 이날 화성을 꺾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14)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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