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api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6001837244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6. 16. 18:42
통일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2시 49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소가 개소 1년 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다.
영상제공 ㅣ 청와대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태영호 “연락사무소 폭파, 김여정 강한지도자 각인시키려는 것”
김여정, 군사행동 시사에 미 국방부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북, 관심끌기"
지한파 미 공화 민주 상원의원, 한국전쟁 70주년 한미동맹 강조 결의안 제출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국회 심사 마친 추경, 31.8兆 확정
SKT ‘귀책사유’ 인정한 정부…복제폰 우려에는 “불가능”
SKT, 고객 신뢰 회복 총력…위약금 면제·7000억 보안 혁신 발표
美 LNG 수출량 20% 쑥…조선·벙커링·철강 전방위 수혜
관세 유예시한 임박…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또 미국행
[르포] 운전 초보자도 제주도선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고?
李대통령 “수도권 ‘1극’ 아닌 전국 발전…지역화폐는 계속”
“장마가 예전 같지 않네”…아열대성 기후로 변한 한국
더울수록 좋다! 여름에 가도 좋은 온천 10곳
여름마다 짜증나게 하는 모기, 완벽하게 퇴치하는 법
지축을 흔드는 굉음 ‘팡’…본색 드러낸 ‘아이오닉 6N’
‘안전의 대명사’ 볼보 XC90·S90 동시 출격…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