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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민·학·관과 협력해 그린 트러스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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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기자

승인 : 2025. 04. 03. 14:03

부안군 교육기관과 그린 트러스트 협약
지속 가능 녹지 사업으로 지역사회 발전 지원
그린트러스트(편집)02
새만금개발청과 그린 트러스트 기반 민·관·학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 계화중학교와 함께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Green Trus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민, 학, 관이 모두 협력해 새만금의 녹지 확대와 특화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새만금 유관기관, 산단 입주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교육기관도 참여하는 단계로 확대했다.

전북 베이커리고등학교와 계화중학교는 부안군을 대표하는 중고등 교육기관으로, 학생 69명과 교직원 40명이 재직하고 있으며, 부안군의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새만금 그린 트러스트는 환경보호 및 탄소 저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기관의 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개발사업국장은 "민, 학, 관이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새만금의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협약 체결 후 새만금 일대에 나무 심기 행사와 환경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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