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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유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 35개사의 제품이 롯데마트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난다.
홈앤리빙 등 약 500종 다양한 상품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특히 밀폐용기, 조리도구 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킴스클럽과도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 기획전'을 추진한 바 있다. 총 20개 경기도 중소기업의 50여개 상품이 최대 50% 할인 판매됐고 특히 신선 제품이 큰 인기를 얻어 총 23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