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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AWS와 헬스케어 AI 인재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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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2. 01. 15:21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전환 이끌 실무 인재 양성 돌입
대학생 30명 'AWS Healthcare AI Jumpstart' 오프라인 집중 과정
강원대RISE사업단,「AWS Healthcare AI Jumpstart Prompthon with 강원LRS공유대학 집중교육」 운영
'AWS Healthcare AI Jumpstart' 오프라인 집중 교육 과정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대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사업단은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강원대서 강원LRS공유대학 및 도내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AWS Healthcare AI Jumpstart' 오프라인 집중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을 헬스케어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프롬프톤(Prompthon):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 및 프로토타입 제작 △AWS JAM: 게임화된 방식의 팀 대항전을 통해 실무 문제 해결 및 협업 능력 강화 △자격증 지원: 글로벌 공인 자격증인 'AWS Certified AI Practitioner' 취득을 위한 리소스와 모의 테스트 제공 등 이다.

오프라인 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심화 학습을 이어간다.

특히 6일에는 AWS 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옥 투어와 함께 현직 전문가(Builder)들의 취업 멘토링과 채용 설명회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희제 강원LRS공유대학본부장은 "글로벌 기업 플랫폼을 활용해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인재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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