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득점 3실점 완벽한 공수 조화, 2일부터 우승 향한 토너먼트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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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FC는 경남 고성스포츠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예선 리그(F조)에서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를 확정 지었다.
함양FC는 이번 예선 기간 총 8득점 3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전력을 뽐냈다.
경남 칠성고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후 2차전 경북 영덕고와의 치열한 화력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며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이어 3차전인 김포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번 성과는 동계 훈련 동안 땀 흘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전략, 그리고 함양군의 체육 기반 시설 지원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선수들의 투지가 군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며 격려했고,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정직한 땀방울이 만든 결과"라며 남은 경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전승 통과'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함양FC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예선에서 보여준 상승세를 바탕으로 전국 강호들과 우승컵을 다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