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일관성은 국가 경쟁력…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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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발표 이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이는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타도시가 갖지 못하는 용인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또 "대통령령 시행령에도 정부의 전력·용수 공급 책임이 명시돼 있는 만큼 정부가 세운 계획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용적률 상향에 따라 SK하이닉스의 투자 규모가 대폭 확대된 점도 강조했다. 그는 "용적률이 350%에서 490%로 상향되면서 기존 2복층 팹(라인) 계획이 3복층으로 변경됐고, 이에 따라 투자 규모 역시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늘어났다"며 "전체 반도체 프로젝트 투자액은 1000조 이상으로 예상돼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강희열 위원 등 5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후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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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산업 정책의 일관성은 국가 신뢰도와 직결되며, 이는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과 같은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