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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최근 쿠바 내 전력 및 연료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서 교통·보건·통신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여행경보는 1단계 '여행유의', 2단계 '여행자제', 3단계 '철수권고', 4단계 '여행금지', 2단계 이상과 3단계 이하에 준하는 '특별여행주의보' 등 총 다섯단계로 나뉜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불필요한 여행은 자제해 달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쿠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