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예경, 'Dive into Korean Art: Seoul' 진행
키아프, 예경, 프리즈 서울이 공동 기획·주최하는 토크 프로그램은 3일간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동시대 미술과 시장을 형성하는 비엔날레의 역할, 갤러리와 비영리 기관의 콜라보레이션, 아시아 페미니즘 미술 등 동시대 미술의 첨예한 의제들을 다루는 본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요 발제자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클라라 김, △2025 하와이 트리엔날레 큐레이터 최빛나,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