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api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23001011058
글자크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4. 11. 23. 10:21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박 사장의 임기는 다음달 10일부터 2027년 12월 9일까지다.
박 사장은 대전 대성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KBS 공채 20기 기자로 입사해 런던 특파원과 사회2부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11월부터 KBS 1TV '뉴스9' 앵커를 맡았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단독]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 벌이다 추락한 30대 남성···경찰 “조사 중”
콜마홀딩스 윤상현, 부친과 경영분쟁속 ‘株心’ 잡기 나섰다
민관 아우르는 ‘에너지 전문가’… 친환경 두산사업 수혜 전망
태양광 패널 접고, AI 키우고… 구광모 ‘과감한 결단’ 통했다
[사설] 北핵 폐수 방류 의혹, 수질 검사로 사실여부 가려야
초강력 대출규제에… “현금부자만 유리한 초양극화 올수도”
[칼럼] 이스라엘-이란 사태가 국제정세에 미치는 영향
지리산 화엄사에서 ‘여름밤 힐링’ …7월부터 야간 개방
[타보니] 럭셔리 대명사다운 승차감 ‘마이바흐 S 680’
노이즈캔슬링 부작용…뇌와 청력에 악영향?
당근에서 ‘약’ 팔면 안됩니다
“아이오닉5N, 전기차 게임체인저” 英서 별 5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