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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이사장은 이날 '미래경영·소통경영·안전경영·혁신경영'을 4대 경영방침으로 수립했다고 공단은 전했다.
임 이사장은 임명된 첫 날 사업현장 방문과 노조 소통 등을 해왔다. 취임사에서는 탄소중립·순환경제 등 국제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며 미래를 창조하는 공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해 임직원의 안전의식이 충분히 내재화돼 기존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임 이사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고려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한 뒤 1994년 제37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제20대 환경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