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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카드’, 청첩장 분야 7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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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승인 : 2025. 03. 07. 10:55

/바른손카드
지난달 27일 열린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JTBC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바른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바른손카드'가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970년 국내 최초의 카드 브랜드 바른손카드는 지난 54년간 품질과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템플릿 디자인에 의존하지 않고 유명 디자이너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왔다. 지난해 8월에는 세계적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청첩장을 선보였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수익금 전액을 '생명의 숲'에 기부하며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또한 소비자의 개별적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혼부부의 스토리와 개성을 담은 맞춤형 청첩장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주문율과 추천율을 크게 높였다. 올해는 월트 디즈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감동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른손카드
박정식 바른컴퍼니 대표이사는 "바른손카드는 단순히 청첩장을 제작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1위 브랜드로서 최고의 품질과 독창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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