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SK온, 로보틱스 확대 대비…유일로보틱스 콜옵션 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2.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2010001543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5. 04. 02. 18:08

SK서린사옥 사진_1
/SK
SK온이 미국 법인을 활용해 유일로보틱스의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콜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추후 콜옵션 행사 시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조건으로 로보틱스 산업 확대 환경을 대비한 차원으로 보인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배터리아메리카와 유일로보틱스는 1주당 가액 2만8000원에 회사 지분 23%에 해당하는 주식을 콜옵션 대상 주식으로 계약했다. 옵션 행사 기간은 최대 5년이다.

SK온 측은 "해당 공시와 관련해, 콜옵션 확보는 주주 간 협의를 통해 결정된 구조에 따른 것"이라면서 "현재 콜옵션 행사 여부 및 시기, 방법 등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했다.

SK배터리아메리카는 기존에도 유일로보틱스의 지분을 13.47% 보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콜옵션까지 행사하면 지분율이 36% 이상이 된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