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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뛰어난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과 기업에 수여한다.
김 시장은 지난해 '리더십경영'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지역경제발전경영'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시장은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각종 규제 개선과 첨단산업 유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취임과 동시에 '일자리가 풍부한 기업 도시, 의정부'를 핵심목표로 기업 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워킹그룹 운영 및 전략회의 정례화를 통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 공로도 인정됐다. 지역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투자할 수 있는 가용부지를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중앙부처 건의 및 법령 개정을 지속 추진해 △반환공여지 발전종합계획 변경 △용현산단 관리기본계획 변경 △용현산단 고도제한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침 개정 등 다양한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기업 유치 설명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도 펼쳤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투자 협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이전 유치 △바이오 혁신기업 ㈜바이오간솔루션 업무협약 △의정부농업협동조합과 500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시지바이오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 등을 성사시켰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성남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의정부시와 지역 주민, 기업인, 소상공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