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남철 | 0 | 김남철 굴비골농협장 |
|
전남 영광군의 굴비골농협이 지난 3일 대형산불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영광 특산물인 모싯잎 송편과 영광굴비,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훈훈을 감동을 주고 있다.
4일 굴비골농협에 따르면 물품은 굴비골농협과 농협직원 상조회, 임원회, 영농회장단, 농가주부모임이 십시일반 마련해 현지로 택배 전달을 했다.
김남철 조합장은 "남의일이 아닌 우리지역의 일이나 다름이 없다"며 "이번 구호물품을 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에 뜻있는 분들이 구호물품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고객들에게 문자발송을 하고 농협 창구에 구호물품 접수처를 마련해 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