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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오는 9일(공고일)부터 양산시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까지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실시되는 시험에 신청일 기준 응시를 완료해야 한다.
응시료 지원은 국가기술자격 및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 등이다. 응시료는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고 연간 신청 횟수 제한 없이 개인별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에는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이력이 없는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공고일 이전 시험 응시자도 응시 일로부터 양산시에 계속 거주했다면 소급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정책 환류를 통한 사업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조사는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미참여 시 2027년도 사업 선정 과정에서 최후순위로 배정될 수 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지원을 받고 싶은 청년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청년가까e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올해 첫 회차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이다. 이후에는 매월 1일∼5일께 접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월별 구체적인 모집 일정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윤경 양산시 민생경제과장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