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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3월 2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상반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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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3. 11:05

읍·면 농업인상담소 통해 신청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은 농업 현장의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산불 예방과 농업인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파쇄 대상은 과수 전정 가지를 비롯해 고춧대, 들깨, 참깨 등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이다.

지원 희망 농가는 3월 20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 농가 중 △ 산림 연접지(100m 이내) △ 고령층·취약층·여성농 △ 일반 농경지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선정된 농가는 작업 전 필지 내 영농부산물을 한곳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을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 파쇄된 부산물은 현장에서 바로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살포된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132농가, 60.19ha의 영농부산물을 처리해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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