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읍시, 동물의약품 중심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3010004960

글자크기

닫기

정읍시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2. 13. 15:46

연구 성과 제품화·산업화로 직결 되도록 기업 지원 확대
반려동물 산업 포함 전문 생산기술연구소 유치 추진
정읍시
바이오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정읍시
정읍시
제약산업 조감도.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농생명 기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의 동물의약품 중심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정읍시는 13일 그동안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자동화 기반 첨단분석시스템 가동과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 조성,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공모 선정 등을 통해 관련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과 함께 기업 엔피케이·케어사이드 착공 등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레드바이오 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전문기관 협력과 전문생산기술 연구소 유치를 통해 연구 성과의 제품화·산업화를 지원하고 반려동물 산업까지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제품화·산업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반려동물 산업을 포함한 바이오 분야 전문생산기술 연구소 유치를 추진해 입주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

이학수 시장은 "그린바이오와 레드바이오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