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송언석 원내대표·박완수 경남지사 등 중앙정치권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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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중앙 정치권의 응원이 쏟아지며 그 위상을 실감케 했다.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현, 나경원, 이철규, 강민국, 신동욱, 김민전 의원 등 여권 핵심 인사들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박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하며 힘을 실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초선의원 대표이자 원내부대표,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으로서 국회 내 정책 조율과 현안 대응에서 거둔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3조2000억원 시대를 연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장·차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끌어낸 제도 개선과 실무적 성과를 강조하며 중앙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의령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로 '남북 6축 고속도로'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은 의령군 고속도로 시대가 열림으로써 지역의 산업과 물류, 생활권이 획기적으로 확장될 것임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청소년의 자립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 디딤센터' 유치가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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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 의원은 의령만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낙농유제품 특화단지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의원은 "눈에 보이는 건물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투입되는 수천억원의 예산이 의령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있다"며 "작지만 강한 의령, 미래가 있는 강소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안 되는 일일수록 방치하지 않고, 의령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순회 의정보고회는 의령을 시작으로 4일 함안, 5일 창녕, 6일 밀양에서 차례로 개최돼 지역별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