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 플라스틱’, 혈관 속 미세 플라스틱 줄이는 방법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api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01001356312

글자크기

닫기

박요돈 기자

승인 : 2024. 11. 07. 06: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 플라스틱’, 혈관 속 미세 플라스틱 줄이는 방법은?


플라스틱이 혈관에?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플라스틱’


우리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

플라스틱이 마주한 ‘불편한 진실’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작은 조각이 돼 

환경과 건강을 위협!

특히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 혈관 속에도 

들어가 심각한 문제 일으킬 수 있음


<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박요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