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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년새 13.5% 올랐다…2021년 이후 최대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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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2. 23. 09:32

1월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6450건…전월 대비 33.6% 늘어
자료= 서울시,한국부동산원/ 그래픽=박종규 기자
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 대비 13.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상승률만 놓고 보면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다.

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49% 올랐다.

생활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 4곳에선 올랐다. 특히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올해 1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6450건으로, 전월 대비 33.6% 늘었다. 이 중 5262건이 처리됐다.

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도 작년 12월에 비해 1.8% 올랐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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